2018년 9월 6일 목요일

담배


담배

담배란 무엇인가.
굳이 위키피디아에 검색을 하지 않더라도
담배는 각성제이다.
일시적으로 기분을 각성(覚醒)시키고(일본애니에 자주 나오는 에반겔리온 각성! 상태가 된다) 
스트레스를 일시적으로 해소시키나
장기적으로 오히려 불안감을 증가시킨다고 누군가가 그랬던 것 같다.

근데 왜 나는 담배를 피는가
라고 많은 이들이 묻겠지만은,
나는 그 공로를 많은 흡연자들에게 돌리고자 한다.

한국에는 흡연자가 많다.
사실 일본에는 더 흡연자가 많으며
미국에는 흡연자가 없는것 처럼 보이지만
다들 몰래 피고있는 것 같다.

암튼 처음 일본에 갔을때
나는 천국이 따로없군!
이라고 생각했었다.

시부야에 가면
여자든 남자든 젊은이든 노인이든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고 있었고
재떨이는 사방에 존재하였으며
담배도 맛있었을뿐 아니라(나의 최애템은 Japan Tabacco Company에서 나오는 피아니시모1mg이다)
모두들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담배를 뻐끔뻐끔 맛있게 피고 있는 것이었다.

아 이곳은 흡연자의 천국이구나.
나는 여기로 이사를 와야겠다
라고 생각한것이 아마 그때가 처음이었던 것 같다.

사실 한국에서 젊은 여성 또는 젊은 여자애가 담배를 피우기는 쉽지 않다.
요즘처럼 길거리 흡연을 단속하지 않던 시절에도
길거리에서 대놓고 담배를 피면
지나가는 할아버지가
‘어떤 XX같은 년이 여기서 담배를 피고 지랄이야’
라는 욕을 듣는것이 보통
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런 눈초리로 쳐다보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나는 숨어서 피웠다.

왜?
왜 나는 숨어서 피워야 하는가.
담배피는게 뭐가 잘못인가.
아빠도 피고, 친구들도 피고,
티비를 보면 잘생긴 배우들도 피고,
내가 좋아하는 많은 이들이 담배를 피고 있었다.

담배를 피면 ㅈㄹ(비속어주의) 멋져지는 듯한 환상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대학생이 되자마자 조우하였던
여자선배들이 정경대 과방에서 담배를 피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와 멋지다
ㅈㄴ(비속어주의) 멋지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그들은 실제로도 멋졌으며
실제로도 학생운동가들이었으며
특히나 내가 관심을 가진
여성주의적 시각에서 봤을때
이거는 남녀평등을 실현하는 일이었다!!!!!!!!!!!
(물론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ㅋㅋ)

암튼 그래서 나는 형부앞에서도 담배를 핀적이 있고
사실 엄마앞에서도 담배를 핀적이 있고
최근에는 아빠앞에서도 담배를 폈다.
아 나는 갈때까지 갔다.


그래서 결론은
나는 여전히 흡연자이다.
다리골절로 삼개월간 끊었었지만
그건 의사가 피지말라고,
뼈회복에는 니코틴이 치명적이라는
협박아닌 협박을 하였기 때문에
끊었을뿐이었던 것 같다.

한때 흡연자였던 내 친구가 언제 이런말을 한적이 있다.
담배는 끊는 것이 아니라 평생 참는 것이라고.

솔직히 나는 그말에 백프로 동의한다.
나는 담배를 끊을수는 없지만
참을수는 있다.

ほら、나는 엄연히 삼개월이나 끊지 않았는가!

암튼 담배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있으니
부디 걱정은 하지 말길 바란다.

수영을 다시 시작하게되면
분명히 숨이 차오를 것이며
그러면 서서히 담배를 참을(!) 필요성을 인지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담배를 피면서
죄책감을 느끼는 동시에
해방감을 느낀다.

나는 여성흡연자이다. 



나의 고질병은 우울증이다.


나의 고질병은 우울증이다.

나는 살면서 우울증은 감기처럼 달고사는 것인줄 알았는데,
이 세상엔 벼래별 인간들이 많으며
또한 우울증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도가 제로인 인간들도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뭐, 나야 늘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나 우울해’
라고 말하는 것이 버릇이 되어있어서
그들도 별로 그닥 신경을 쓰지는 않았지만,

가장 큰 우울감은
아무래도 박사2년차때 온것 같다.
그때는 석사논문의 연장선으로
일본의 대장성(현 재무성)의 우편국 기금활용 역사와 그 구조에 대해서 탐색하기 시작한것이 1년반이상이 되었었고,
경제학과 통계학을 이용하여 무언가 새로운 사실을 발견할수 없을까
하고 하루종일 씨름을 하였었다.

결과는 비참하였다.
먼저 나의 경제학에 대한 이해는 바닥을 기어다녔고(지금도 잘 이해가 안간다 ㅎㅎㅎ)
경제수학이라는 분야는 그냥 외계인의 학문 같았으며,
또한 선행연구는 너무나 많아서,
그들보다 더 나은 이론을 만들어낼 자신이 1도 없었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혼자 동대 메트로(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그날따라 친구들이 다 바빴다ㅜㅜ)
갑자기 밥을 먹을수가 없었다.
쌀알을 목안으로 밀어넣는 것 자체가
노동이 된 느낌이었다.
헐…………….


야바이. 완전 내가 지금 상태가 야바이 하구나
라는 인식이 생긴후에 나는 아 왜 나는 우울한 인간으로 태어났을까
라고 많이 생각했던 것 같다.

우울한 인간들의 특징은
주로 힘이 없으며
운동을 좋아하지 않고
잠을 많이 자고
누워있기를 좋아하고
식욕이 없으며
만사를 귀찮게 여긴다. ㅋㅋㅋ

그래서 나의 별명 중의 하나가 귀차니스트였던 것 같은데,
그렇다고 많은 귀차니스트들이 우울증환자인것은 아니다.
그들은 다만 적은 에너지를
자신이 하고싶은 분야에 쏟을 뿐,
자신이 하기싫거나 관심이 없는 분야는 귀찮다고 생각할뿐이다.

내가 귀찮다고 생각하는 분야는
집정리
요리
봉봉이 산책(미안 봉봉)
commute
장시간의 드라이브
비행기타기
그리고
운동
운동
운동

이었으나,
최근에 우울감이 바닥을 치고
올라오면서
아 나는 수영을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된것이다.
이것은 하늘의 축복인걸까?

는 아니고,
사실은 다리골절로 인해 다리수술을 한후
약 이삼개월이상 집안에서
거의 누워서 생활하였더니
너무너무너무 몸이 근질근질 한 것이었다.


다행히도 미국의 스포츠클럽은
싸게는 10불 비싸게는 200~300불까지 그 스펙트럼이 다양하였고
한국과 비슷한 값을 내면 (약 십만원)
완존 초 럭셔리 클럽에서
럭셔리인간처럼 수영을 할수있다는 사실을
드디어
어제 알게 되었다. ㅎㅎㅎ

그래서 나는 이제 스포츠클럽 멤버이다. 우하하.

참고로 어제 스포츠클럽을 견학갈때
어김없이 배탈이 나서
스포츠클럽에 들어서자 마자 화장실이 어디냐고 프론트데스크에 물어보았는데,
그들이 하는 대답이
“Are you a member?”
이란다.

ㅁㅊ..(욕주의) 도대체 응아가 급한 인간에게 그것이 할 질문인가!!!!!!
라는 분노를 꾹 참고
“Yeah, I’m interested in becoming a member, and that’s why I am here”라고
어른스럽게 응대하였고,
그들은 나에게 게스트 사인업을 시킨후(고통스러운 1분이었다)
화장실을 안내해 주었다.


결론은?
화장실이 팬시하고 럭셔리하여
맘에 들었다.
엄마, 여기라면 계속 다닐수 있을것 같아 :)

구글아 블로거 서비스에 좀 신경을 써 다오

Hey, Google! Please put more effort on Blogger service.
I can't even get notification from new comments.
Please fix it when your engineering team have some time! :)

시월드


시월드

내가 외국남자랑 결혼한 이유는 뭘까 하고 생각해 본 적이있다.
혹자는(주로 엄마와 언니들)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착한 남자만 사겨왔다고 하였고, 실제로 그것도 맞는 것 같다.

한국에서 대학을 다닐때,
한국남자인 친구들과 여러번 시월드에 대해서 언쟁을 벌인적이 있었다.
나는 시월드를 직접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내 머릿속의 시월드는 탤런트 반효정으로 대표되는 무서운 시어머니,
영화 올가미에 나오는 아들에 집착하는 크레이지한 시어머니
등등의 상(印象)이
아무래도 뚜렷하게 내 마음속에 자리잡았던 것 같다.

그래서 한때 나의 절친이었던 원경이는
나에게 더이상 시월드 얘기를 하지 않았으며(역시 현명한 아이였다)
또 많은 남자친구들(복수형이다 ㅋㅋ)과 싸우면서 학습한 후로는
시월드에 대한 부정적 표현을 자제하려고 노력하였다.

하지만 늘 이해할수 없었던 것은,
내가 시월드에 대해 컴플레인을 할때마다
‘우리 엄마는 안 그래’, ‘우리 엄마는 달라’
라는 반응을 여러번 들었었고,
그때마다 나는 ‘야! 니네 엄마 얘기가 아니잖아!!!”
라며 윽박을 지르곤 하였으니,
그 언쟁의 결과는 자명하였던 것이다.
(또 어떤 친구는 내가 외국인과 사귄다고 하니,
너같이 괜찮은 애가 한국인과 사겨야할텐데 라는 이상한 논리를 피력하였다)

암튼 그뒤로 나는 기회(?)만 되면
외국인 남자친구를 사귀는 것에 전념하였던 것이다 ㅋㅋㅋ

일본인 남자친구도 있었고 현재 우리 마일스도 한때는 남자친구였으니까
그들과 사귀면서(동시에 사귀지는 않았으니 걱정마시오)
'와 참 편하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이유로는,
우선 담배피는 것에 대해 뭐라 하지 않았다.
심지어 어떤 이는 내가 담배피는 모습을 사랑해주기도 하였고,
우리남편은 시월드가 Sea World같다면서 우스개소리로 응대해주었다.
(참고로 나는 Killer Whale과 돌핀을 사랑한다)
물론 주로 내가 불평하였던 것이 한국의 시월드였기 때문에
그들은 그것을 불편하게 여기지 않았던 것이기도 했다.
또한 이후에 알게된 것이지만 일본과 미국에도 시월드가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결론적으로 시월드에 대한 공포가 나를 외국에서 살게하고, 외국인과 결혼하게 한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에는.

참고로 우리 시어머니와 시아버지는 엄청나게 쿠~울한 분이셔서
나에게 전혀 압박을 주지 않을뿐더러
심지어 내가 Advice를 원할때도 굉장히 조심스럽게 이야기하시는
자상한 분들이시다.

또한 같은 미국땅에 발을 붙이고 살고 있더라도 시댁에 가려면 비행기를 다섯시간이상 타고가야 해서
나는 '음 시월드는 뭔가요? 먹는 건가요?'
라는 경지에 이르렀다고나 할까. 하하하

암튼 결론은 나는 지금이 좋다.
내가 무서워하는 것들, 내가 싫어하는 것들을 피해
외국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자책아닌 자책을 하고는 했지만
어쨌든 결과가 좋으니 대만족.

여러분, 이렇게 많은 남자친구들을 사귀는것이 이리도 중요합니다.
라고 결론아닌 결론을 내리면서 글을 마무리짓겠다. ㅎㅎ

생업과 롤모델


사실 돈을 벌 필요가 없다면
하고싶은 일이 너무나 많다.

우선은 애니멀쉘터에서 주인이 없는 또는 길을 잃은 불쌍한 강아지들과 고양이들을 돌봐주는 일을 하고 싶다.
그리고 사회운동가가 되어서
위안부할머니들의 문제와
남북평화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고싶다.

그러나 사람은 돈을 벌어야 생계를 유지할수 있기 때문에
도대체 어떻게 하면 내가 보람을 느끼고
사회에도 공헌하면서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수 있을지
아직도 잘은 모르겠다.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일은
모바일 퍼포먼스 마케팅이다.
잠깐 부연 설명을 하자면,
기존에 있었던 마케팅은 브랜드 마케팅이라고 한다.
티비광고나, 신문광고등등은 광고를 해도
누가 어떤 사람이 어디서 언제 그 광고를 보고
왜 어떤 이유로 물건을 사게 되는지 트랙킹을 할수가 없다.
예를 들면 코카콜라는 티비광고를 엄청 때리는데
코카콜라의 어떤 광고를 보고 사람들이 코카콜라를 구매하는지
도무지 트랙을 할수가 없는것이다(사실 요즘은 방법이 조금은 있다)

암튼 내가 하고 있는 퍼포먼스 마케팅이란
이것을 해결해주는 방법이다.
기술적으로 가능한 한도에서
모든것을 트랙해서
데이터를 받아서
분석을 한다.
그래서 나의 타이틀이 Analyst였던 것이다(예전회사에서)

암튼 나는 퍼포먼스 마케팅이 참 재밌다.
열심히 공부하고 데이터를 보면서 파고 파면 팔수록
예측을 할수있고 그에 따라 마케팅이 잘 되고 있는지
유저들이 우리 광고를 보고 앱을 인스톨을 하는지
얼마나 플레이를 하는지
돈을 얼마나 쓰는지를
전부(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는 이해할수있게된다.

결론은 퍼포먼스마케팅이 돈이 되고 또한 재미도 있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내 생업으로 삼고 있다.
하지만 언젠가 여유가 되면
나는 동물들을 도와주고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한다.

언제 어떻게 그게 가능할지는 나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그게 나의 인생의 골이고,
그래서 지금 나의 롤모델은 빌게이츠다. ㅋㅋㅋ

언어 스트레스




사실 나이만 먹었지 언어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잘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내나이 만으로 서른여섯. 
샌프란시스코 베이에리아에서 일하다 보면
나보다 훨씬 어리고 젊고 자신감이 쩌는 아이들을 많이 보게된다.

처음에는 완전 쫄았다.
그야 그럴것이 여전히 영어로 얘기할때는
상대에 따라서 무슨말을 하는지 모를때가 있다.
예를들면 영어 억양이 강한 외국인들과 얘기할때,
또는 억양이 강하지 않더라도 발음이 불분명한 미국인과 얘기할때,
또는 발음이 분명하여 100% 글자그대로 알아듣는다고 하더라도,
눈치가 없다고나 할까.
일본말로 空気を読む능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라는 한국속담이 있는데
도대체 그게 무슨말인지 어렸을때는 이해를 못했던 것 같다.
이제는 알것 같다.
같은 예스 라도 행간을 읽어야하는데
행간을 읽는 능력이 특히 외국어의 경우에는 떨어지는 게 너무나 당연하다.

지금은 미국에 산지 벌써 오년째
영어도 자신감이 생겼지만
사실 자신감이 생긴것도 얼마되지 않는다.
그래서 항상 팩트만 전달하려고 노력했으나
미국애들이 서로 스몰토크를 하고 있으면
우선 내가 잘 모르거나 관심이 없는 주제이기도 하고(야구나 미식축구 같은것)
또 미국 젊은이? 들의 문화를 모르니 
끼어들기가 애매했다.

나는 이점을 가지고 스스로 자책을 많이했던 것 같다.
아, 나도 미국에서 태어나서 미국말을 완벽하게 잘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암튼 시간이 지나니 모든게 나아졌다.

이러한 상황이 사실 처음은 아니다.
일본에 유학을 갔을때도 마찬가지 였다.

사실 처음 일본에 유학을 갔을때  나의 일본어 실력에 대해 자신감이 있었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 학생들과 토론하는 과정에서
나는 멘붕이 왔었다.

교수님이 한시간동안 얘기를 하고 있으면
처음에는 무슨말인지 모르다가도
20-30분지나면 그의 액센트에 적응이 되어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교수님의 발음이 지극히 나쁘다거나 ㅋㅋ
학생들끼리 토론을 하고 있으면
각자 다른 사투리와 억양을 가지고 일본어를 말하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도통 알수가 없었다.
나는 불안했던 것 같다.
질문을 하고 싶은데, 토론에도 끼고 싶은데,
분명히 내가 잘 아는 주제를 얘기하고 있는 것 같은데,
나도 할말이 많은데,
도대체 끼어들 틈을 찾을수가 없었던 것이다.

물론 이러한 현상은 1-2년이 지나면서 점점 나아졌다.
하지만 첫 1-2년 사이에 나는 샤이한 신상(辛さん)이 되어있었기 때문에
그러한 이미지를 깨는데는 결국은 성공하지 못하였던 것 같다.
지금 만약 일본에 다시 돌아간다면 꼭 고치고 싶은 이미지이기도 하다.

암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자면,
미국에서의 생활도 비슷한 느낌이다.
다만 적응하는데 시간이 더 걸렸다.
원래부터 영어에는 자신이 없었고(아무리 남편이 미국인이라고 하더라도)
그리고 미국에 온 시점이 서른이 넘어서 였으니,
적응하기가 어려웠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영어가 너무너무 싫었었는데,
이제는 좀 낫다.
이제는 잘 말하고 잘 듣고 잘 쓰고 잘 읽을 수 있다.
나도 성장을 하고 있는 거겠지.

2018년 9월 3일 월요일

ABC


ABC

A: Science - natural science for instance: physics, mathematics, statistics: you can prove if it’s wrong or not. Social science is science sometimes when using statistics, but not always science because we cannot prove it again.(See Karl Popper’s 3 principles for science)

B: Conspiracy - freemason, 911 terror etc : you can’t prove it. Sometimes there are evidences…but it is likely or possibly true, but not always true.

C: Intuition - hand-palm reading, a lot of eastern philosophy(yin-yang, karma-derma, yen(인연), recarcination(윤회): not proved. you can’t show that it’s not real or fake. but it’s hard to say it’s wrong sometimes. Some people have really strong intuition like fortune teller- but you don’t know if that’s true or not because no one can prove it. It’s not science.



What’s fact?
A is fact
B has some facts, but not always true.
C has some facts. but not always true.


When you talk about B & C, so you need to be really careful.
People might think you’re crazy, paranoid, or hyper.
You need to listen carefully what people are saying and need to understand what’s true or what’s fake.


Actually there is D
D: well known issue - privacy issue (Facebook privacy issue, NSA privacy issue, Edward Snowden) , there are facts that some organization have been stealing your private information. But it's not legal at some point. That's why you need to be really careful when you sign in a certain document( for instance: privacy terms : for instance: a lot of private companies make you to sign to give up your privacy at a certain level. Be careful guys and none-guys!)
Some bad company or some bad organization want to sell or make use of your private data. So be careful. I have seen many to make use of data they have in a bad way. So always be careful.(please watch Snowden movie)